樓主: 雪泥鴻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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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唱K-GF] 貓頭鷹浪子金句 (三) - 42 則 |
發表於 2010-9-13 22:01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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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
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것도 모르는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가 위해 난 살아 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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發表於 2010-9-13 22:03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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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
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것도 모르는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가 위해 난 살아 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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發表於 2010-9-13 23:41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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只願結緣結友
不欲結怨結讎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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發表於 2010-9-14 12:02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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只願結緣結友
不欲結怨結讎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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發表於 2010-9-14 20:42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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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
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것도 모르는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가 위해 난 살아 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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發表於 2010-9-14 22:07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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諸多限制,請勿邀請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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發表於 2010-9-14 22:36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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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
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것도 모르는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가 위해 난 살아 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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發表於 2010-9-14 23:53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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只願結緣結友
不欲結怨結讎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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發表於 2010-9-15 13:13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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只願結緣結友
不欲結怨結讎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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發表於 2010-9-15 20:31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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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
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것도 모르는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가 위해 난 살아 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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發表於 2010-9-15 20:38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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只願結緣結友
不欲結怨結讎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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發表於 2010-9-15 21:03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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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
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것도 모르는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가 위해 난 살아 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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發表於 2010-9-15 23:43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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只願結緣結友
不欲結怨結讎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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發表於 2010-9-16 12:46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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只願結緣結友
不欲結怨結讎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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發表於 2010-9-16 20:48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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發表於 2010-9-16 21:59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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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
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것도 모르는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가 위해 난 살아 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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發表於 2010-9-17 00:07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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只願結緣結友
不欲結怨結讎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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發表於 2010-9-17 00:10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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只願結緣結友
不欲結怨結讎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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發表於 2010-9-17 00:12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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只願結緣結友
不欲結怨結讎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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發表於 2010-9-17 00:39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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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
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것도 모르는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가 위해 난 살아 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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