樓主: 雪泥鴻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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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唱K-GF] 貓頭鷹浪子金句 (三) - 42 則 |
發表於 2010-7-30 00:39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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別人笑我太瘋癲 我笑他人看不穿
且樂生前一杯酒 何須身後千載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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發表於 2010-7-30 00:53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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別人笑我太瘋癲 我笑他人看不穿
且樂生前一杯酒 何須身後千載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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發表於 2010-7-30 01:22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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人生到處知何似,恰似飛鴻踏雪泥;
泥上偶然留指爪,鴻飛那復計東西。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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人生到處知何似,恰似飛鴻踏雪泥;
泥上偶然留指爪,鴻飛那復計東西。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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發表於 2010-7-30 22:39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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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
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것도 모르는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가 위해 난 살아 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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發表於 2010-7-30 22:47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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發表於 2010-7-30 23:03: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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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
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것도 모르는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가 위해 난 살아 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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人生到處知何似,恰似飛鴻踏雪泥;
泥上偶然留指爪,鴻飛那復計東西。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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人生到處知何似,恰似飛鴻踏雪泥;
泥上偶然留指爪,鴻飛那復計東西。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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發表於 2010-7-30 23:13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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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
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것도 모르는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가 위해 난 살아 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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發表於 2010-7-30 23:14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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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
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것도 모르는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가 위해 난 살아 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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人生到處知何似,恰似飛鴻踏雪泥;
泥上偶然留指爪,鴻飛那復計東西。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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發表於 2010-7-30 23:24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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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
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것도 모르는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가 위해 난 살아 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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發表於 2010-7-30 23:52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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別人笑我太瘋癲 我笑他人看不穿
且樂生前一杯酒 何須身後千載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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發表於 2010-7-30 23:52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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別人笑我太瘋癲 我笑他人看不穿
且樂生前一杯酒 何須身後千載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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發表於 2010-7-30 23:53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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別人笑我太瘋癲 我笑他人看不穿
且樂生前一杯酒 何須身後千載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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發表於 2010-7-30 23:54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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發表於 2010-7-30 23:55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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別人笑我太瘋癲 我笑他人看不穿
且樂生前一杯酒 何須身後千載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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人生到處知何似,恰似飛鴻踏雪泥;
泥上偶然留指爪,鴻飛那復計東西。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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